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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 繭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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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무는해와 새로이뜨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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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달빛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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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년 12월 30일 21시 41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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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님~안녕하신지요 이제 내일하루면 2005년 마지막의 날이뜨면서 막을 내리갰지요
한해 수고 많으셨읍니다 예스위크를 통하여 도깨비님의 진면목을 볼수가 있었네요
여러 어려운 회원들에게 직접 전화도 주셨다니 정녕 팬들을 아끼는구나
새삼 느낌니다 저는 아직도 도깨비님의 간결한 예상번호만 눈팅을 하고있읍니다
새해에는 도깨비님의 문자도 받아 볼수있는 날이 오갰지요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구요 이렇게 인사만 남김니다.
달구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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